오구라 유코3 [일본] 오구라 유코, 셋째 출산 치과의사 남편(46)과 별거중인 오구라 유코(36)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셋째 아이는 남자 아이인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며칠 전 도쿄 시내의 병원에서 출산을 했으며, 모자 모두 현재 건강한 상태로 이미 퇴원을 마쳤다고한다. 재작년에 재혼한 남편과의 첫아이이지만 현 남편은 여전히 이혼을 오구중이라고 한다. 오구라 유코는 이대로 미혼모로서 세명의 아이를 키워나가야 하는걸까. 득남 소식을 마냥 축하하기에는 오구라 유코의 이혼 문제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에 대한 논의를 변호사로 진행하고 있으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진전이 전혀 없다고 한다. 오구라 유코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첫째(8)와 둘째(3)도 모두 남자아이로, 이번에 낳은 셋째 아이까지 합치면 삼형제이다. *.. 2020. 7. 27. [일본] 이혼 위기의 오구라 유코, 관계자가 말하는 진짜 성격 간단한 설명을 하고 시작하자면, 오구라 유코(36)의 현재 남편은 재혼을 한 두번째 남편이다. 첫 번째 남편이었던 전남편은 일본 유명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2011년 10월에 결혼 후 이듬해 6월에 장남을 출산하며 '마마타레' 일명 엄마 탤런트(워킹맘) 으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책도 몇권 발간했다. 2012년 12월에 '오구라 유코의 행복한 밥'을 처음 출간 한 뒤, 2013년 6월에는 '오구라 유코의 엄마로서 처음인 나날들', 2013년 11월에는 '오구라 유코의 매일 칭찬받는 밥', 마지막 2014년 12월에는 '오구라 유코의 매일 맛있는 집밥'을 출간했다. 이후 2016년 6월 둘째 아이 임신이 보도되었고, 불과 두달 뒤인 8월 남편의 불륜 의혹이 보도됐다. 11월 둘째 아들을 순산하였.. 2020. 7. 23. [일본] 오구라 유코 '이혼서류 싸인하지 않겠다, 돌아오길 바란다' 셋째 출산 예정일이 8월로 곧 출산이 임박한 오구라 유코. 오구라의 지인에 의하면 연락을 받지않는 남편과 가족 문제들로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한다. 오구라 유코와 현재 남편의 사이가 틀어졌다고 보도된 것은 올해 3월. 오구라 유코와 2018년 12월 재혼한 치과의사 S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직전 집을 뛰쳐나온채 별거를 하는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방송 관계자에 의하면 '당시 재혼을 결정한 이유는 오구라 유코의 자식이 S를 곧 잘 따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오구라 유코는 인스타그램에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며, 야마노테선을 타고 왔다는 남편이 이제는 야마노테선을 타라고 했다'는 등 화목한 일화도 공개했다고 한다. 재혼으로부터 1년 3개월만의 별거에 놀란 탓..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