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남편(46)과 별거중인 오구라 유코(36)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셋째 아이는 남자 아이인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며칠 전 도쿄 시내의 병원에서 출산을 했으며, 모자 모두 현재 건강한 상태로 이미 퇴원을 마쳤다고한다. 재작년에 재혼한 남편과의 첫아이이지만 현 남편은 여전히 이혼을 오구중이라고 한다. 오구라 유코는 이대로 미혼모로서 세명의 아이를 키워나가야 하는걸까.
득남 소식을 마냥 축하하기에는 오구라 유코의 이혼 문제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에 대한 논의를 변호사로 진행하고 있으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진전이 전혀 없다고 한다.
오구라 유코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첫째(8)와 둘째(3)도 모두 남자아이로, 이번에 낳은 셋째 아이까지 합치면 삼형제이다.
*오구라 유코의 득남을 축하합니다. 무사히 몸조리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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