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유키나 불륜1 [일본] 키노시타 유키나 복귀 선언 일주일만에 은퇴→불륜설 인스타그램 팔로워 520만명을 자랑하며, '좋아하는 마마탤런트' 로서 항상 상위에 랭킹 되던 키노시타 유키나가 타피오카 가게 공갈 사건으로 활동 자제한지 7개월만인 7월 1일 복귀를 선언했으나 닷새만인 6일에 은퇴를 선언했던 바 있다. 은퇴의 원인으로는 제 2의 불륜설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타피오카 가게 공갈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작년 여름, 자신의 SNS등에서 친언니가 일하는 타피오카 가게를 광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니와 가게측 사이에 트러블이 생겨 퇴직하자, 분노한 키노시타는 '가게에 가지 않아도 된다' 등의 글을 올렸고, 가게로 장난전화가 자주 걸려오자 참지 못한 타피오카 가게의 주인의 친구라는 사람이 키노시타 유키나로부터 온 DM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알려진 사건이다. ..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