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손자1 [미국] 엘비스 프레슬리 손자 벤자민 코프 사망 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자이자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아들인 벤자민 코프(27)이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 자택에서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인은 스스로 권총을 입에물고 방아쇠를 당긴 자살이라고 밝혀졌다. 로스엔젤레스 경찰 당국에 의하면 응급 의료원이 발견당시 상체에 총을 맞은 자국이 있다고 진술했으나 부검결과 자살로 판명났다. 엄마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큰 슬픔에 잠겨있으나 어린 쌍둥이 자매와 큰 딸을 위해 추스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벤자민 코프는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첫번째 남편인 음악가 대니 코프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리사의 유일한 아들이자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손자였다. 리사는 한 인터뷰에서 벤자민은 자신의 아버지인 엘비스 프레슬리와 매..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