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세 여아 아사 사건1 [일본] 3세 여아 혼자 방치돼 아사 7월 7일 체포된 엄마 카케하시 사케(24) 사망한 아이는 카케하시 노아(3) 노아의 사망 원인은 극도의 탈수 증상과 기아.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방에는 빈 빵 봉투 및 페트병이 널려있어 자택은 쓰레기집이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베란다에는 부서진 아기용품과 성인용 노란샌들, 쓰레기통 등이 방치돼 비바람을 맞아서인지 구겨져있는 상태. 노아양 사망 당시, 엄마인 카케하시 사케는 지인 남성과 6월 5일부터 13일까지 카고시마에 머무르고 있었다고 한다. 카고시마에서 돌아온 뒤 119에 신고하기까지 약 1시간의 공백이 있어, 그 사이에 지인 남성과의 연락 기록을 삭제하거나 노아양의 기저귀를 새로 갈아주는 등의 은폐 시도를 한것으로 보여진다. 이후 경찰에 신고할때에도 방치 사시실을 숨겼다. 경찰에게 "며칠 전부터 밥.. 2020.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