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1 [일본] 아라가키 유이, 1년 8개월만에 드라마 촬영 아라가키 유이가 8월 2일 방영하는 무로 츠요시 주연의 니혼TV 계열 연속 드라마 「부모 바보 청춘백서」 (親バカ青春白書) (매주 일요일 후 10:30)의 크랭크인을 맞이했다. 각키의 드라마는 2018년 10월기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이후 1년 8개월 만의 드라마 출연. 무로 츠요시는 토다 에리카와도 부부역을 하더니 이번엔 각키랑.. 부럽네요. 이번 드라마는 「오늘부터 나는!!」팀의 최신작으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다루는 오리지날 작품. 딸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딸과 같은 대학의 동창생이 되어 버리는 아버지인 카타로(무로 츠요시)와 딸 사쿠라(나가노 메이)가, 색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통해 유대가 깊어져 가는 모습을 그린다. 아라가키 유이는 카타로의 죽은 아내 오비가 사치코를 연기한다. 오랜만의.. 2020. 7. 27. 이전 1 다음